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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아동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제21대 한국아동학회 회장을 맡게 된 호서대학교 조성연입니다. 창립 이후 한국아동학회는 아동학을 전공하는 많은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 및 연구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저는 1년의 임기 동안 선배 교수님들께서 잘 가꾸어놓으신 한국아동학회가 질적, 양적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2019년은 한국아동학회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인간의 나이로 40세는 불혹(不惑)이라 하여 잘못된 것에 흔들리지 않고 미혹되지 않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학회장으로서 저는 지금까지 한국아동학회가 쌓아온 경험과 확신을 바탕으로 다학제적 성격을 띠는 아동학이라는 학문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학문분야와 소통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학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동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최근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여러 학회 및 아동관련 기관들과 소통하며 춘ㆍ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한국아동학회가 50년의 지천명(知天命)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학술대회에서의 활발한 포스터 발표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술지인 『아동학회지(KJCS)』에의 적극적인 논문 투고 및 학회에서 제공하는 아동상담사 관련 워크숍과 사례발표 등의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국아동학회는 아동발달에 기초한 보육과 교육, 가족관계 및 부모교육, 아동상담 등의 세부전공이 조화를 이루어 학문적 정체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본 학회는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한국아동학회가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21대 한국아동학회장 조 성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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